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방문자 2800명중 70%가 미검 사상주 BTJ열방센터發 505명 확진… 방문자 2800명중 70%가 미검 사상주 BTJ열방센터發 505명 확진… 경북 상주에 있는 종교시설인 BTJ열방센터 방문자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500명이 넘어서는 등 크게 확산되고 있다.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까지 경북 상주시 화서면의 BTJ열방센터 관련 방문자 2837명 가운데 현재까지 30% 수준인 872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154명이 확진됐다. 방대본은 이들 154명 가운데 45명이 부산과 인천, 광주 등 전국 8개 시도 소재 21개 종교시설 및 모임을 통해 추가로 351명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단독 | 김영훈 기자 | 2021-01-11 09:36 한국VOM, 라오스에 성경 10만권 보낸다. 공산주의 국가인 라오스에서의 급속한 교회 성장에 힘입어 현지에 신약성경 10만 권을 보내는 사업이 추진된다.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과 기독교 단체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현지 교회의 요청으로 향후 9개월 동안 진행된다.이와 관련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2020년 현재 라오스의 기독교 인구는 25만 명이 넘었으며 2023년이면 40만 명이 넘을 것으로 라오스 현지 기독교 단체들은 확신하고 있으며 이어 한국 VOM과 캐나다 VOM, 미국의 비영리단체 ‘비 단독 | 이성중 | 2020-09-09 08: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