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과 안정위해 힘 모으자”
상태바
“새로운 시작과 안정위해 힘 모으자”
  • 한영배
  • 승인 2020.01.16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백석대신총회 신년하례회
백석대신총회 신년하례회 총임원 연합.
백석대신총회 신년하례회 총임원 연합.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명성교회(유만석 목사, 수원명성교회 담임목사, 백석대신 총회장)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교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
신년하례회에는 새롭게 시작하는 백석대신교단 3백여명의 목회자가 참석 2020년 교단의 안정적인 연합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은 5년전 대신과 백석이 통합을 하면서 한국교회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 보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대신은 3갈래로 백석은 도로 백석으로 돌아간 것을 안타까워 했다. 그러나 새로 시작한‘백석대신’총회는 연합과 일치의 정신을 계승하며‘백석대신’총회가 지향하는 비전을 공유하는 교회들의 동참을 기다릴 것이라는 뜻을 재확인 했다.
나아가 백석과 대신이라는 출신 성향을 극복하여 진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총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함께 걷는 첫걸음 신년 하례회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이무응목사(증경총회장)의‘네 장막 터를 넓혀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지금 우리나라는 사회, 경제, 국방영역이 암울하다. 우리는 지금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이런 상황 속에서 동녘에 떠오르는 태양같이새해에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이전 믿음의 사람들은 장막터를 넓혀 하나님의 큰 사역을 이루었다. 협력하고 넓은 마음에 복음의 역사가 넓게 뻗어나가고 높이 올라간 만큼 멀리 볼 수 있다”며, 한국개신교회에서 백석대신 교단은 미래 지향적 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 장막터를 넓혀라…

이어가진 하례회에서 신년사를 전한 총회장 유만석 목사(총회장)는 “‘진리는 상황과 인물에 따라 바뀌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옳고 그름에 중간은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한국개신교회의 회복을 위해서는 누군가는 희생하고, 앞장서야 한다”며, “한국개신교회에서 개인의 이권이나 단체의 이득보다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섬기고 희생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만석 목사(총회장)는“개인 주의를 타파하고 함께 모여서 상생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자”며 “이전에는 내 자신이 개인목회가 우선이었고 총회에 대한 기도보다 담임목회에 대한 기도들이 우선이었지만 요즘에는 총회의 기도를 우선시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새롭게 시작하는‘예장 백석대신 총회’의 연합을강조하였다.

우리는 함께 가야합니다

이어가진 신년하례회의 축사에는 유덕식 목사(증경총회장), 송영우 장로(CTS 부회장), 양일호 목사(부총회장)가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순서를 맡은 모든 순서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대우를 받기보다 낮아지고 섬기고 예수님의 참된 가르침을 본받을 것을 강조하여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목적을 확인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사회를 맡은 류기성 목사(총회 서기)는 총회 임원들은 청렴하고 정직하게 직분에 임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 노회를 이끌어 가는데 어려움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고 전하며, 상회비 및 각 노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신년하례회의 축사에 순서를 맡은한 목회자는“수많은 교단의 모임에 참석했지만 이처럼 눈물이 나는 순간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부르심과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교단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실 것들에 대한 기대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