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 시범 발급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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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 시범 발급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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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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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절약 및 원하는 장소에서 수령
국제운전면허증 사진 = 제공 도로교통공단
국제운전면허증 사진 = 제공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2월 3일부터 국제운전면허증의 온라인 시범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신청인이 직접 여권과 사진을 지참해 운전면허시험장 및 경찰서, 국제공항 발급센터에 방문 신청 및 수령하는 번거로움이 해결될 전망이다.

본 서비스 신청은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본인 인증 절차와 수수료를 결제하면 신청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받아볼 수 있다.

신청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신청시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파일 업로드, 수수료 12,300원(면허증 발급 8,500원, 등기우편 3,800워)을 결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동일하게 1년이다. 본 면허증은 제네바 협약국인 98개국에서 운전할 수 있으니, 출국 전 해당 국가 및 대사관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약 3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후 개선과 보완이 이뤄지면 1일 발급 신청(150건)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해외에서 운전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시간을 절약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간편·편리해진 신청 절차로 인해 국제운전면허증의 발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통합민원 홈페이지 또는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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