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K리그 복귀 결국 무산
상태바
기성용 K리그 복귀 결국 무산
  • 장지훈
  • 승인 2020.02.12 1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시즌 K리그에서 기성용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뉴캐슬과 상호계약해지 후 K리그로 복귀를 추진하며 서울과 협상을 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이후 전북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우선 협상권을 가지고 있다며 서울이 개입하며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주장하자 결국 전북과도 협상이 결렬되었다.

아직도 전성기 나이인 기성용의 K리그 복귀소식은 침체되어가는 K리그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 예상하던 한국팬들도 실망이 적지 않은 듯 파문이 일고 있다.

한편 기성용은 SNS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고, 팬들은 서울이 본인들 가지기는 싫고, 남을 주긴 아까운 심보라며 비판하고 있다.

올여름 이청용 또한 계약기간이 종료되며 K리그 복귀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일을 통해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K리그에서 다시 쌍용을 볼수 있을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