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비밀 알리는 신문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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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비밀 알리는 신문 되기를
  • 한영배
  • 승인 2020.02.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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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류면수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류면수 장로

“뉴스세븐”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굿 뉴스에 목말라 하던 우리 교단과 나아가 한국 교회에 신선한 오아시스의 물줄기를 공급하게 될 ‘뉴스세븐’의 태동은 분명 복 된 소식으로 들려옵니다.

뉴스 매체가 범람하는 이 시대지만 굿뉴스가 부족하고, 기사는 풍부 하지만 왜곡되고 진리로 포장된 거짓기사가 교회와 성도들을 혼미하게 하는 일이 다반사인 이 때에 기독교적 가치관과 철저한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언론의 사명을 감당할 ‘뉴스세븐’에 기대하는 바가 실로 크다 하지 아니할 수 없다. 로마서 10장15절 말씀에, 사도바울은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언제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순례자의 발이 되기를 바란다.

‘뉴스세븐’은 교단 기사를 넘어, 한국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종교 모든 영역에 걸친 문제들을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풀어나가길 바란다. 비록 시작은 미약할 수 있지만, 진리와 바른 정보의 전달을 통해 교회발전을 도모하고 총회의 비전과 활동 사항을 기독교 개혁주의적인 관점에서 보도하고 집필하는 언론이 되길 기대한다. 어선들은 연안 바다 주위를 맴돌 지만, 탐험선은 별자리를 보며 지구 어디든지 찾아간다. 그것은 바로 꿈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기자는 기사로 말한다’는 말처럼, 유능한 필진으로 구성되어 한결 기대가 크고 한발 빠른 취재와 정확한 논평 그리고 시의적절한 사설을 통해 독자들의 알 권리를 잘 충족시켜 교회의 본분을 다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

또한 기독교언론으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적 비밀을 알리는 신문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대하며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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