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성시낭송예배로 영광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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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성시낭송예배로 영광 돌려
  • 한영배
  • 승인 2020.03.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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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대전예찬바울교회주일예배

한국기독낭송협회(회장 피기춘 장로, 강릉 만민의감리교회)회원들은 지난 2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예찬바울교회(담임목사 설문규)에서 국내 최초로 주일 대예배를 성시낭송예배로 드려 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설문규 목사는 ‘그가 복있는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간단히하고 이어서 피기 춘 장로의 사회로 성시낭송 예배가 시작되었다. 제일 먼저 여성회원 합송으로 시편 1편, 23편, 100편, 150편을 조태숙&유성이&김정녀 권사가 합송으로 낭송으로 낭송예배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서울 사랑의교회 피기열 장로가 김소엽 시인의 ‘하나님은 울고 계시네’를 은혜롭게 낭송하고. 원주에 거주하는 김형래 집사, 김미령 집사 부부가 아코디언 연주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외 1곡의 특별연주를 하였다. 원주 주보 혈교회를 섬기는 곽재신 권사가 이연호 시인의 ‘생명의 열매’를 낭송하고 이어 강릉시에 거주하는 최경복 권사&차월선 권사&최선순 집사가 합송으로 김소엽 시인의 ‘물처럼 살 수는 없을까’를 낭송하여 참석한 교인들의 마음 속에 점점 성시낭송의 은혜를 더하여 주었다. 서울 사랑의교회를 섬기는 이숭규 집사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의 바리톤의 음성으로 감동적인 찬양으로 성시낭송의 분위기를 더욱 더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수원 종로감리교회 신승철 장로가 김현승 시인의 ‘부활 절에’를 낭송하고 마지막 무대는 피기춘 장로와 원주 청년관 관장인 임현호 목사의 사모인 김영옥 사모가 합송으로 허형만 시인의 ‘있으라 하신 자리에’를 낭송하여 성시낭송의 결정체를 이루면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국내 최초로 주일 대예배에 진행된 성시 낭송예배를 마쳤다.

성시낭송예배를 처음 경험한 예찬바울교회 염혜경 사모는 “회원들이 성시를 낭송하는 매 순간마다 특별한 감동적 은혜였고 이 같은 성시낭송예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를 진행하는 피기춘 장로의 짧은 시 낭송수업으로 교인들을 성시낭송에 대한 흥미를 더해 갔고 함께 낭송을 따라하면서 시 낭송의 이론과 실체를 이해했다. 한국기독시낭송협회는 창립된지 이제 겨우 4년이지만 그 동안 매우 활발한 활동으로 성시낭송선교를 펼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서울 경찰청 경찰교회에서 성시낭송예배를 드렸고 오는 3월 1일 주일 오후 2시에는 강원도 인제군 소재 자작나무숲 마을인 원대리의원 대감리교회(담임 곽성현 목사)에서 창립 4주년 기념행사로 성시낭 송으로 오후 예배를 드릴 계획이다.

회원들의 구성은 원로목사님을 비롯하여 시무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개신교인으로 대부분 시인, 시낭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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