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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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 한영배
  • 승인 2020.03.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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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23만명 서명, 삼일 째 63만명

신천지 해산이라는 청원이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지난 22일“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을 청원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하루 만에 현재 23만6163명이 서명했다.

이틀째 45만 명이 넘었고 3일째는 63만 명을 넘었다. 국민청원은 20만 명이 넘으면 청와대가 답변을 해야 한다.

게시자는 “신천지는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일반 기독교, 개신교 등 타종교신도들을 비하하고 심지어는 폭력까지 저질렀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는 '종교의 자유'를 포교활동이라는 명목 하에 침해했다.” 고 밝혔다.

이어 “헌법 제 20조 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는 종교를 믿을 권리는 물론 '거부'할 권리도 포함한다.” 며 “무차별적, 반인륜적인 포교행위와 교주 단 한 사람 만을 위한 비정상적인 종교체제를 유지하는 행위는 더 이상 정상적인 종교활동이라 볼 수 없으며, 국민 대다수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위법행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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