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서 모친상 후 두 딸 코로나19 확진
상태바
의정부성모병원서 모친상 후 두 딸 코로나19 확진
  • 임용환
  • 승인 2020.04.01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의정부성모병원서 모친상을 치른 60대 인천 주민이 여동생에 이어서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인천시 연수구에 따르면 옥련동 주민인 65세 여성 A씨가 이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시의료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모친이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임종한 지난 24일 병원에 머물렀으며, 여동생인 B씨(58)와 함께 24~26일 인천 동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모친상을 치렀다. 여동생인 B씨는 지난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B씨 아들과 조카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인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어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