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임원회, 영남권역 목회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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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회, 영남권역 목회자 간담회 개최
  • 한영배
  • 승인 2020.06.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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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명칭, 피어선 총회와 통합등 상세히 보고
지난달 25일 양산 온누리교회에서

 

영남역권
총회임원진과 영남역권 목회자 모임

총회임원진과 영남권역 목회자가 한 자리에 모여 총회와 관련된 현안 등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달25일 양산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서부산노회를 비롯해 새부산노회, 영남노회, 경남노회, 부산노회등 영남권 5개 노회원들과 총회장과 총회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총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최병국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을 뵈올 수 있어서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한 달음에 달려왔다” 면서 “우리총회는 빠른 시간 안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어왔으며, 이 모든 행정과 사무를 잘 이끈 총회 임원들의 노고가 있었으며, 그러한 노고가 총회의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 목사는 “현재 총회는 유지재단의 설립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행정적인 처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유지재단 설립에 대해 일부에서는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진행을 하고 있으며 유지재단이 설립되고 나면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노회원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한편 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일부에서 오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백석측에서는 다시 돌아오라는 요청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농단세력척결, 15개 조항의 완전한 폐기, 돌아가더라도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돌아가는 것”등의 “조건을 내세워 사실상 그들이 수용할 수 없는 조건들을 제시 돌아오라는 의견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고 밝혔다.

총회현황과 관련 유만석 목사는 “총회는 현재 천여개교회의 규모이며 한국교회에서는 12의 교세를 가진 교단으로 총회 구성원들이 교단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져도 되며 현재 피어선 총회와 통합을 논의를 진행 중이며 90%이상 진행된 상태로 조만간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교단 명칭과 관련 이름을 바꾸자는 의견이 많으며 영남권역의 노회들의 의견도 듣고 더불어 전국노회의 의견을 청취한 후 교단명칭에 변경에 대해서도 모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 종합적인 의견을 총회 앞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명칭변경과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강한식 목사는 “현 총회임원진의 노고를 알고 있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면 “명칭은 바꾸고 통합도 원활하게 진행이 되었으면 한다”며 총회 임원진들에게 힘을 실어 주기도 했다.

한편 영남권 간담회에 참여한 대부분의 노회원들은 현 총회의 행정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다는 의견을 냈으며, 이전과 다른 총회의 행보에 대해 적극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총회는 간담회에서 현재 총회가 추진하고 있는 임대교회 지원 모금과 관련 예상을 넘어 많은 교회들이 참여 지원의 폭을 확대하는 방안을 재정사회부와 논의를 거친 후 확정하겠다고 밝혔으며, 뉴스세븐의 1만원 후원운동에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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