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 코로나19 중국에서 유입된것으로 최종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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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 코로나19 중국에서 유입된것으로 최종결론
  • 한병일
  • 승인 2020.09.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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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에서 전염된것으로 최종결론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내리지 않아 코로나 확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는 승객이 손 소독하고 있는 사진/ 오른쪽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는 승객이 손 소독하고 있는 사진/ 오른쪽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발생된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그동안 진병관리본부가 청도대남병원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신천지 교인이 31번 전파자와의 바이러스 연관성은 없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이번 질병관리본부 연구팀을 통해 신천지와 대남병원에서 감염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같은 조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는 중국 입국 금지를 하지 않은 정부의 방역 실패에 있다는 결론이 가능하다. 또 대구 감염 피해자들의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 같은 결과는 유용한 증거로 채택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질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 분석을 통해 올해 2월에 유행했던 대구 신천지교회 집단감염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유입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동아사이언스가 2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청도대남병원 역시 병원에서 근무하다 지낸해 12월 29일부터 올 1월8일간 중국에 다녀온 조선족 간병인을 통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질본에서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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