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의 바티... 프랑스 오픈대회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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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의 바티... 프랑스 오픈대회도 불참...
  • 변건오 기자
  • 승인 2020.09.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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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WTA 단식 랭킹 1위 '바티'출처) WTA 공식홈페이지
현 WTA 단식 랭킹 1위 '바티'
출처) WTA 공식홈페이지

현재 WTA 단식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바티(24.호주)가 이번달 개막하는 프랑스 오픈에도 불참 소식을 밝혔다.

한국시간으로 8일 바티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올해 유럽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덧붙여 “프랑스오픈대회는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대회지만 이런 힘든 결정을 하게 되어 유감이다.”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그녀의 팬들은 “지난 해 WTA 프랑스 오픈에서 태어나 첫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바티이기 때문에 이번 결정이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응원의 댓글이 달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그녀는 US오픈과 프랑스오픈의 불참을 선언했으며 특히 이번 프랑스 오픈은 본인이 “만족스러운 준비를 하지 못해 불참을 선언한 이유도 있다.”고 전했다. 호주에서의 출입국 제한 문제로 코치가 동행하지 못한 것이 그 이유다.

현재 프랑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중 임에도 불구하고 대회 조직위원회는 “관중들의 입장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바티가 불참 의사를 밝혔다. US오픈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지만 프랑스 오픈은 하루에 약 1만여명의 관중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US오픈은 바티뿐만 아니라 랭킹 2위인 사모나 할레프(29.루마니아), 비앙카 안드레스쿠(20.캐나다), 라파엘 나달(34.스페인) 등등 세계랭킹 순위 중 손가락에 들어가는 선수들이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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