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 90일 앞으로 다가와 ... 안산시 민원전화 끊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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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 90일 앞으로 다가와 ... 안산시 민원전화 끊이지 않아
  • 한병일 기자
  • 승인 2020.09.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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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 막아달라는 민원 7500통에 이르러
안산시장. 조두순 출소전 보호수감법 통과 법무부에 요청
출처-SBS뉴스, 조두순 출소 3년전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 40만명이 넘었었다. 조두순을 무기징역을 시켜야 한다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출처-SBS뉴스, 조두순 출소 3년전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 40만명이 넘었었다. 조두순을 무기징역을 시켜야 한다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아동 성폭행으로 12년의 수감을 마치고 있다. 조두순의 출소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며, 안산시는 조두순 관련된 문의전화만 3600통에 이르고 있다. 

조두순은 1983년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19세 여성을 강제로 모텔로 끌고 가 강간하며, 3년 선고를 받았다.

또 1995년에는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을 찬양한다는 이유로 함께 술마시던 황모씨를 상해치사로 숨지게 하여 2년 선고 받았다.

이후 2008년에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서 한 교회건물 화장실에서, 당시 만 8세 여아를 납치해 성기와 항문을 성폭행 하여 신체를 훼손한 조두순 사건의 범인이다. 이로 인해 피해 여아는 항문 기능의 80%가 손상되어 인공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피해를 입었다.

조두순은 대법원 판결을 받으며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 했는데 그 내용은 어린아이를 강간하는 파렴치한 이간이 아니며 정말 증거가 있다면 성기를 절단하는 처벌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까지 반성하지 않는 조두순의 태도를 두고 국민들의 성난 분노는 1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들끓고 있다.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윤화섭 안산시장은 조두순이 출소 하기전에 보호수용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법무부에 긴급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74만 안산시민이 불안감과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안산을 떠나겠다는 사람부터 조두순을 무기징역으로 수감시켜야 한다는 사람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조두순의 집 주변의 골목길 등 취약지역 64곳에 211대의 방법용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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