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인혜, 향후 36세 ··· 16일 오후 발인 마지말 말은 "굿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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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인혜, 향후 36세 ··· 16일 오후 발인 마지말 말은 "굿 주말"
  • 진주언
  • 승인 2020.09.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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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인혜 인스타그램. 생전 마지막 게시사진
오인혜 인스타그램

故오인혜의 발인이 16일 오후에 인천 인하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들만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故오인혜는 지난 14일 새벽 인천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쓰러진 오인혜를 발견한 지인(친구)는 곧바로 경찰과 119에 신고를 했다. 오인혜는 출동전화를 받은 119로 인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 치료와 심폐소생술로 맥박을 찾았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해 이날 오후 심정지 판정을 받았다.

경찰측에서는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여,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다. 고인의 집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인 지인(친구)와 가족 등을 상대로 사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故오인혜는 영화 '생생활활',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드라마 '마의', 예능 '오인혜의 쉿크릿', '나만 빼고 연애 중' 등에 출연하여 활동했다.

또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저도 (영화, 드라마 등에) 나가고 싶다며, 기회가 오면, 역할이 작고 마음에 안 들어도 받아들일 수 있다"며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와 겸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인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자주 소통했다. 오인혜는 사망 이틀 전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과 함께 '굿 주말'이라는 인사를 남겼으나, 이는 오인혜의 마지막 게시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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