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4일 만에 다시 세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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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4일 만에 다시 세자릿수
  • 변건오 기자
  • 승인 2020.09.24 0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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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가 4일 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기록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신규확진자가 110명으로 다시 세자릿수가 됐다 밝혔고 이로써 현재 누적 확진자는 2만3216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99명이고, 해외 유입은 11명으로 집계 됐다. 국내 발생지역은 서울이 40명, 경기 28명, 인천 5명 등등 수도권이 73명으로 집계되었다.

수도권에 일일 확진자가 지난 21일부터 2일동안 50명 미만으로 확인되었지만 4일만에 다시 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 외 지역으로는 부산과 경북에서 6명, 충청남도에서 4명, 대구 3명, 광주 및 울산, 충북에서 각 2명, 강원도에서 1명 등으로 밝혀졌다.

전국 각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되어 신규 확진자 규모 역시 커진 것으로 보이며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전국 2단계 거리두기의 영향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추석 연휴에 대국민 이동이 시작되면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를 지켜봐야 한다”며 “감소세에 방심하지 말고 계속 주의를 요하자”고 브리핑했다.

신규로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의 추정국가는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카타르, 영국, 미국, 터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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