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전남 혁신 리더 시상식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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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남 혁신 리더 시상식이 열리다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9.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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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래 전남혁신리더 수상>

제5회 미래전남혁신리더 상을 수상식이 있었다. 김영록 도지사가. 수상자들이 환담을 가졌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과 아름다운 만남이었다.

26년 전에 요양차 보성 천봉산 골짜기에 들어와 복내전인치유센터를 설립하여 난치성 환우에게 통합치료를 제공하고, 2013년 복내마을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서 '유황절임배추' 및 '보성녹차김치'를 개발하여 농촌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것에 대한

 

격려의 표창이었다.

상을 통해서 그동안 척박한 환경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에 따른 고뇌와 인내에 대해 공적인 평가와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 다소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난 2년 동안 전남산업식품연구원의 기술지원을 받아 '보성녹차김치'를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었으며 녹차김치의 특징은 [나트륨은 줄이고 녹차와 유산균을 첨가하여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전통김치]입니다.
연구 결과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항염 등 면역력 강화와 탄산미에 가까운 청량감이 매우 높습니다. 브라인드로 실시한 소비자 기호도 조사에서도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지금 코로나시대에 자가면역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국민적 과제로 급부상했습니다. 마을기업 설립 취지에 따라 생명을 살리는 먹을거리를 생산, 공급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는 수상 후 김영록 도지사님과 환담 때에 건의 드린 내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 대면 행사가 취소되면서 복지사각 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소요 예상되는 김치완제품을 마을기업에 주문, 생산하여 불우이웃돕기를 착오없이 진행하고, 농촌마을이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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