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 ‘대사증후군’... 치료제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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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대사증후군’... 치료제도 없어
  • 변건오 기자
  • 승인 2020.10.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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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중성지방 포화, 좋은 콜레스트롤 수치가 낮은 상태 중 3가지에 해당되면 진단받을 수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30세 이상 성인이라면 5가지 항목 중 하나라도 피해가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민 3명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대사증후군이 위험한 이유는 굉장히 많은 질환의 씨앗이 되기 때문이다. 심근경색, 뇌경색, 당뇨병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포함된 항목 수가 더 많을 수록 위험해진다. 대사증후군의 정의는 위 요소들의 총합이라는 개념으로 되어있고 보통 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치명적인 질환에 노출 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하게 된다.

가장 무서운 점은 약이 없다는 것이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의 한 단계 낮은 상태로 이해하면 되며 식사, 운동,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에 대한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하고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이 현명하겠으며 꾸준한 운동 또한 필요하다.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는 공단 검진 중 대사증후군의 여부를 알려주고 있으니 대사증후군에 의심이 든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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