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코로나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급
상태바
충남도, 코로나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급
  • 한영배 기자
  • 승인 2020.10.12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위기 가구를 위해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가구다.Δ가구 소득 중위소득 75% 이하 Δ가구 재산 중소도시 3억 5000만 원 Δ가구 재산 농어촌 3억 원 이하 기준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하는 생계 위기 사유는 Δ실직·무급휴직·근로일수 감소·임금삭감 등 실제 근로소득이 감소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근로소득자 Δ휴·폐업, 매출 감소 등 실제 사업 소득이 감소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사업자 Δ2월 1일 이후 실직으로 구직급여를 받다가 9월 30일 종료된 이후 취업한 사실이 없는 미취업자 등이다.지원 금액은 Δ1인 가구 40만 원 Δ2인 가구 60만 원 Δ3인 가구 80만 원 Δ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소득, 재산 등 조사를 거친 뒤 11~12월 중 신청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등 다른 코로나19 긴급 지원을 받는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12일부터 세대주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시·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