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러시아 선박, 17명 무더기 확진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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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러시아 선박, 17명 무더기 확진자 나와
  • 한영배 기자
  • 승인 2020.10.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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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세 척에서 사흘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부산국립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러시아 선박 코레노보스크호에서 11명, 티그르2호에서 3명, 사르간호에서 2명이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역소는 지난 6일 부산항으로 입항한 러시아 선박 코레노보스크호의 선원 23명 가운데 지난 11일 하선 신청자 13명을 검사했고, 8명이 확진되자 나머지 10명도 전수 검사를 실시해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난 1일에는 신선대부두에 입항한 러시아 컨테이너선 퍼시픽제네바호의 승선원 17명 가운데 1명이 확진됐다. 부산의 검역단계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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