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독감 백신 접종한 80대 숨져..전북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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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독감 백신 접종한 80대 숨져..전북 2번째
  • 임용환 기자
  • 승인 2020.10.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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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80대 여성이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2일 전북도 보건 당국에 따르면 임실군에 사는 A씨는 지난 19일 오전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으며 지난 21일 오전 숨졌다.

A씨가 접종한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셀플루4가(제조번호 Q022031)이다.

도 보건 당국은 A씨의 사망과 관련해 “A씨가 평소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A씨와 동일한 백신을 접종한 100여명을 전수조사 했으나 이상 반응을 보인 접종자는 없다고 밝혔다.

전북에서는 지난 19일 오전 고창에 사는 B씨(77)의 사망이후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하게 됐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의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며 "접종에 대한 불신보다는 각자 건강상태를 확인해서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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