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콜’…신예 이충현 감독의 성공적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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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콜’…신예 이충현 감독의 성공적 데뷔작
  • 이찬호
  • 승인 2020.11.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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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감각
전종서 특유 분위기 화면압도
                                                                   사진출저-이찬호

 

배우 박신혜와 전종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콜’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를 앞뒀다. 2015년 영화 ‘몸 값’을 통해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신예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영화는 이충현 감독만의 독특하고 신선한 감각과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화면을 압도하며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박신혜)은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전종서)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당황도 잠시,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조금씩 우정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숙은 20년 전 죽은 서연의 아빠를 살려주고, 서연은 모든 것이 바뀐 현재에 감사하며 영숙에게 닥친 위협을 알려준다.   

영화 ‘콜’(감독 이충현)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두 시간대의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015년 영화 ‘몸 값’으로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박신혜와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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