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3대 화가 '겸재' 화첩 경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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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3대 화가 '겸재' 화첩 경매 진행..
  • 이찬호
  • 승인 2020.11.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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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의 영향력있는 화가로 현제 심사정,겸재,김홍도 등이 있다
미술품 경매시장 의 거래 활성화 기대

 

보물의 가치를 지닌 조선 후기 3대 화가 겸재 정선(1676~1759)의 화첩 경매가 15일 열린다. 

케이옥션이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개최하는 7월 경매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796호 '정선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이 출품되었다.  추정가는 50억~70억원, 시작가는 50억원으로 예상이된다 .

겸재 정선의 회화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조선 후기로서의 가치가 아주 높은 평가가 되며   다른 주제의 작품을 한 화첩으로 모아 놓은 것은 극히 드물고, 현재 그런 작품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 

서로 같은 점수로 구성해 균형을 맞춘 것도 보기 힘든 예라는 점을 인정받아 2013년 2월 28일 보물로 지정됐다. 우학문화재단 소유로 용인대가 관리및 보관을 진행했다  .

이 작품이 만약 낙찰이 된다면 고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게 됄것으로 예상되며 ,

현재 서울옥션 기존 고미술품 최고 낙찰가는 보물 제1210호 '청량산괘불탱'(淸凉山掛佛幀)의 35억2천만원이다. 

청량산괘불탱은 2015년 12월 서울옥션 경매에 추정가 40억~150억원에 출품됐으며 경매 시작가는 32억원이었다. 

안타깝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등으로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이어서 50억원이 넘는 보물 경매에 응찰자가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케이옥션과 서울옥션은 미술품 경매회사로서 단단한 입지와 신용있는 회사로  

앞으로 대한민국 미술품거래를 활성화 시켜줄 영향력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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