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사 계곡의 푸른 가을하늘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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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 계곡의 푸른 가을하늘을 품다
  • 한영배 기자
  • 승인 2020.12.0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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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노회장로회(회장: 홍성춘 장로, 예전교회)는 최근 추계부부수련회를 강원홍천 수타사공원에서 갖고 회원들의 우의와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에 참석한 회원 장로부부 24명은 동선교회에 모여 리무진 버스에 승차 증경장로부총회장 정복섭 장로의 출발기도로 목적지인 홍천을 향했다.

이번 여행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여부가 어려운 가운데 있었지만 주최 측의 치밀한 준비와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목적지에 도착한 회원들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장상수 장로의 인도와 엄상학 장로의 기도에 이어 회장 홍성춘 장로가 히브리서 11:1~6절의 본문을 중심으로 ‘오직 믿음과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에 이어 홍성춘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모든 여건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본 행사를 주관하게 됨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장로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또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도착예배에 이어 회원들은 수타사 종점식당에서 맛있는 닭백숙과 죽, 닭볶음탕, 매운탕 등으로 오찬을 나눴다.

이후 회원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수타사를 산책하고 지역의 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차원에서 지역 상품 중심의 쇼핑과 더불어 ‘브리에 카페’에서 홍천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차와 음료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정을 마무리 하고 버스에 승차 회장 홍성춘 장로의 폐회기도로 추계부부수련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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