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629명 신규확진...3월 이후 600명대 진입
상태바
코로나 629명 신규확진...3월 이후 600명대 진입
  • 임용환 기자
  • 승인 2020.12.04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29명 추가 됐다. 이는 지난 3월 대유행 이후 첫 600명대 진입으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리게 됐다.

신규확진자 629명에서 지역발생자는 600명, 해외유입은 2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자는 전날 516명에서 84명이 늘어났다.

전국 17개 시도 전역에서 모임, 학교, 학원, 사우나, 교회, 유흥주점, 체육시설 등 다양한 일상 공간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바이러스가 더욱더 생존하기 유리해 지며 확산세가 더욱더 거세지고 있다. 최근 보름간 3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날은 15차례로 이미 1차 대유행 당시 11차례를 넘어서게 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주말까지의 상황을 봐가면서 추가 방역 조치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인 지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감염 확산이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수도권 이외 지역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