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8살, 19살에 정신없이 너무 바빴다…체력 당겨 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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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8살, 19살에 정신없이 너무 바빴다…체력 당겨 쓴 기분"
  • 권태준
  • 승인 2020.12.31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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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후배 그룹 '있지(ITZY)'에게 체력 관리를 강조했다.

지난 30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IU Official]'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팔레트에 '있지'(with ITZY)'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후배 가수 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와 있지는 찜닭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유는 "아까 잠깐 이야기 들어보니까 다들 야식도 잘 먹고, 밥도 잘 챙겨 먹는다고"라고 말을 꺼냈다.

있지 예지는 "밥을 안 먹고 춤을 추면 너무 힘들다. 밥을 먹고 무대에 서야 더 잘 출 수 있다"라고 답했다. 리아도 "먹는 게 기분전환이 많이 된다"라고 거들었다.

아이유는 "잘 챙겨먹는 게 진짜 중요하다. 많이 먹을 필요는 없지만 규칙적으로 챙겨서 먹는 게 필요하다. 영양제도 챙겨라. 그리고 이른 나이지만 건강검진도 2년에 한 번씩은 받아라"라고 조언했다.

그는 "그리고 이거는(체력은) 더 나아질 수도 없다. 막내인 유나 씨에게는 너무 먼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저도 18살, 19살 때 너무 바빴다. 그때 체력을 다 당겨 썼다고 지금 느낀다. 일할 때 아니면 잘 일어나지도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빅 히트곡 '좋은 날'을 18살에 발표했고 19살에 '너랑 나'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일찍 전성기를 연 아이유는 누구보다 바쁘게 활동했다.

있지 채령도 "저도 그래서 체력에 대한 고민이 있다. 빨리 지치는 편이라 거의 집에만 있고 그랬다"라며 체력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권태준 기자 / rnjsxowns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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