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수진 학폭 대비되는 목격담 ‘왕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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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수진 학폭 대비되는 목격담 ‘왕호감’
  • 이시형
  • 승인 2021.02.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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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익명 글 “학교생활 엄청 열심히 하시는 듯”
과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학창시절 괴롭힘 고백
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여자)아이들 맴버 수진과 현재 논란중인 배우 서신애의 성균관대 커뮤니티‘에브리타임에 목격담이 올라왔다. 이들은 서신애의 평소 행실을 칭찬하며 훈훈한 글들로 응원 글을 올렸다. 현재 서신애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성균관대 에브리타임 캡쳐
성균관대 에브리타임 캡쳐

한 학생은 22일 학교 커뮤니티에 해당 학생은 (서신애)에 “늘 행복하세요. 학교도 열심히 다니시고 어린 시절부터 힘든 연예계 생활하느라 너무 수고 많았어요. 듣기론 연극을 할 생각도 있다 그러던데 연기하시거나 얼른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다른 학생들도 “수업 열심히 들으시던데. 왕 호감” “셔틀(버스) 타는 것도 봄” 등 처음에 글을 올린 학생은 “맞아. 학교생활 엄청 열심히 하시는 듯. 인스타에 팀플 조원들이랑 사진 찍어서 글 올리기도 하더라”고 댓글을 달았다.

 

성균관대 에브리타임 캡쳐
성균관대 에브리타임 캡쳐

 

또 다른 학생도 댓글로 “근데 학교 열심히 다니는 거 인정. 진짜 (학교에서) 많이 봤음. 친구들이랑 밥 자주 먹던데 학교 주변 식당에서. 사랑방에서 염치 불고하고 사진 같이 찍어주실 수 있냐는 부탁에도 엄청 친절하게 같이 찍어주심. 동문님 힘내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펨코리아)에도 서신애 목격담이 전해졌다. 자신을 성균관대 졸업생이라고 밝힌 졸업생은 “비록 나는 졸업한 14학번이라 (서신애와) 같은 수업을 들을 기회는 없었지만, 나도 도서관에서나 학식 먹을 때 종종 보곤 했다”고 말했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쳐
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쳐

이어 “대학 생활 열심히 했다더라. 같은 과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소모임 같은 것도 열심히 참여하고. 많은 연예인이 성균관대 진학했지만 내가 학교생활 되게 충실히 했다고 인정하는 게 서신애 배우님이랑 고아성 배우님임”이라고 덧붙였다.

 

서신애는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홈스쿨링을 했다. 검정고시를 거쳐 고등학교를 졸업한 서신애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서신애는 과거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장난을 치거나 내게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라고 불러 슬펐다”고 말했다.

 

해당 인터뷰 내용은 최근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같은 중학교를 졸업했다.

 

수진은 지난 22일 입장문에서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수진은 서신애배우에게

이 일로 피해가 간것 같아 죄송합니다. 라고 했지만 일부 네티즌은 수진을

옹호하며 서신애가 오히려 학창 시절 친구들을 괴롭히고 불량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서신애는 2013년 경찰청 학교폭력 근절 홍보대사를 맡는 등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 다 방면으로 누구보다 앞장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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