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관리 총력
상태바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관리 총력
  • 이성중
  • 승인 2021.03.04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찰활동으로 인명피해 예방 및 동일지역 사고 재발 방지
민간전문가 참여 등 합동점검으로 안전점검 전문성 강화

해빙기가 시작됨에 따라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안전한 경남’을 위해 급경사지 유실 및 붕괴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관련 경남은 도내 2,368개소(공공 2,136 사유 232)의 급경사지에 대해 지난 달 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우기 전 및 여름철 대책기간(4월 16일~10월 15일) 동안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상황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여름 역대 최장기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사각지대 급경사지에 발생한 소규모 유실로 인한 도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는 안전점검 시 일반 안전점검 용역사 외에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와도 합동으로 점검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절한 조치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