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작별인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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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작별인사를 하다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1.03.05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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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히 가세요, 메르켈(Angelika Merkel)! >

독일은 6 분간의 따뜻한 박수로 메르켈에게 작별 인사를했습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 하였고, 그녀는 18 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 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들의 나라에서 18 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메르켈은 당의 지도부를 떠나 후임자 들에게 뒷일을 넘겼고, 독일과 독일 국민은 이번보다 더 나아졌습니다.

독일의 반응은 국가 역사상 전례가 없었습니다.  도시 전체가 집 발코니로 나갔고, 인기 시인, 연주자들 및 기타 시민단체들도 없는 가운데, 6 분 동안 따뜻한 박수를 보냈습니다. 자발적으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찬사, 위선, 공연, 북소리는 없었고 아무도 "글로리 메르켈(Glory Merkel)"을 외치지도 안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러시아인들을 뜻하지요.)

독일은, 그녀가 전 동독 출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로 뭉쳤고, 패션이나 빛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부동산, 자동차, 요트 및 개인 제트기를 사지도 않은 화학 물리학자인, 이 독일 지도자에게 작별을 고하였읍니다. (푸틴이나, 다른 나라 지도자들의 화려한 사치를 빗대어 한 말입니다. )

그녀는 독일의 지도부를 위임 후, 그녀의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녀는 떠났고, 그녀의 친척들은 그들이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라고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18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는 옷을 갈아 입지 않았습니다. (* 그녀는 분명 사치와 향락과 일정한 거리를 두었습니다. )

하나님은 이 조용한 지도자와 함께 계셨습니다.

- 기자 회견에서 한 기자는 메르켈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만 입고 있는 것을 주목 했는데, 다른 옷이 없지요?"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 또 다른 기자 회견에서도,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 도우미가 있는가요?"

그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 그러자 다른 기자가 물었습니다. 
"누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이나 당신의 남편?"

그녀의 대답입니다. 
"나는 옷을 손 보고, 남편이 세탁기를 돌립니다. 대부분 이 일은 무료 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파트와 이웃사이에는 방음벽이 있지만, 이렇게 함으로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게 되지요."

-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당신들이 우리 정부의 일의 성과와 실패에 대해 질문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
 

메르켈은 다른 시민들처럼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독일 총리로 선출되기 전에도 이 아파트에 살았고, 그 후에도 그녀는 여기를 떠나지 않았으며, 별장, 하인, 수영장, 정원도 없습니다. 이 여인이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총리 메르켈입니다!

* 위의 글은 어느 러시아인이 그들의 뽑내는 사치한 거부의 푸틴 대통령에 비교한, 메르켈 총리에 관해 Facebook에 올린 내용입니다. 약간 이해하기 쉽게 수정하여 나눕니다. 

* 저는 메르켈총리를 참 좋아합니다. 

기독교적인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살아주어서 고맙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고 국민을 위해서만 사용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독교인도 있음이 참 좋습니다. 
 
개신교의 종교개혁지 독일에서 루터교 목사의 딸로 태어난 걸어간 섬김의 발자취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그녀는 나치의 만행에 대해서 참회하고 용서를 빌고 또 빌었고 일본의 뻔뻔함에 대해서도 올바른 소리를 하는 역사의식과 신앙의식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이런 지도자들이 기독교인들 가운데 많아지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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