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윤, 코리아 오픈컵 에어로빅 체조 국제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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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코리아 오픈컵 에어로빅 체조 국제대회 ‘정상’
  • 이성중
  • 승인 2021.07.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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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도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 다해”

대한민국 에어로빅체조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받고 있는 김정윤(서울덕수초 2학년)선수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인 7세에 코리아 오픈컵 에어로빅체조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전 세계 31개국 선수가 참여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사)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가 주최한 2021 코리아 오픈컵 에어로빅 체조 국제대회에서 김정윤 선수는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3년 11월생인 김정윤은 한국 선수로는 이 대회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김정윤 선수는 대회가 끝난 후 “조산아로 태어나 가장 작고 약했던 아이가 에어로빅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과감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선수는 “오는 8월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소년체전 출전에 대한 각오와 함께 차후 FIG(국제체조연맹)가 주최하는 세계대회에서도 각국 대표 선수들과 겨뤄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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