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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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30일까지”
  • 드림업뉴스
  • 승인 2021.09.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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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기 지나면 가산금 3% 추가 부담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2021년 9월 정기분 재산세(도시지역분,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4,53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1/2씩 나누어 부과되고, 건축물·선박 등은 7월, 토지는 9월에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는 20만 원 이하일 경우,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7월에 전액 부과할 수 있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은 4,537억 원으로 전년도 부과액 4,220억 원보다 317억 원(7.5%)이 증가했다.

주요 증감요인으로 토지분 재산세는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해 전년도 3,554억 원에서 올해는 3,931억 원으로 377억 원 증가했고, 주택분 재산세는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이 과세표준구간별로 0.05%p 인하되어 전년도 666억에서 올해는 606억 원으로 60억 원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군별 부과액은 창원시가 가장 많은 1,356억 원(29.9%), 김해시 944억 원(20.8%), 양산시 609억 원(13.4%) 순이며, 의령군이 24억 원으로 가장 적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며,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폰뱅킹,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등을 통해서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금 3%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납세자는 일시 부과에 따른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고, 고용․산업위기지역 등의 사업의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징수유예 등을 통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조현국 경남도 세정과장은 “납세자가 납부기한을 지나 3%의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기한 내 납부를 독려했다.

또한 “도민들이 재산세 상담 및 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재산세 상담기간 특별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해줄 것”을 시군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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