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지옥의 이란원정에 나선다...손흥민 발끝에 관심 집중
상태바
한국축구 지옥의 이란원정에 나선다...손흥민 발끝에 관심 집중
  • 장명석 기자
  • 승인 2021.10.12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란원정서 아직 승이 없는 대한민국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포르투갈)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 진짜 승부가 찾아온다.

1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원정 팀의 무덤’이라 불리는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4차전을 갖는다. 최종예선 첫 원정경기다.

현재 한국은 9승9무13패로 역대 전적에서 이란에 크게 밀린다. 마지막 승리의 기억은 2011년 1월 도하에서 펼쳐진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2-1)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후 4연패를 하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웃지 못했다.

현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에게 시원한 경기력과 깔끔한 결과로 오랜 악몽을 끊어주길 모두가 기대한다.

특히 벤투 감독은 빅 매치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숙적’ 이란 원정은 손흥민이 ‘월드클래스’ 진가를 발휘하는 데 최적의 무대다.

이란 원정은 어느 국가대표팀이나 같을 것이다 심판, 침대축구, 등 많은 것을 이겨내야 할 것이다 이번 원정 경기가 중요한 만큼 모든 선수가 하나가 되어 승전보를 기다려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