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내달 1일부터 6주 간격 시행
상태바
단계적 일상회복 내달 1일부터 6주 간격 시행
  • 드림업뉴스
  • 승인 2021.10.26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비쿠폰 발행 소비 활성화에 주력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됐던 일상이 회복을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전 국민70% 접종을 넘긴 지난 25일을 깃점으로 정부가 마련한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3단계로 진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우선 코로나로부터 단계적 완화는 11월 1일부터 6주(4주+2주) 간격으로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첫 4주는 기본 운영기간이며, 2주는 평가기간으로 삼는 방식이다.

코로나로부터 상황이 안정적이라면 1단계 이후 2단계를 시행하며, 그렇지 않으면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의 계획대로라면 6주 간격으로 1차는 11월 1일, 2차 개편은 6주 후인 12월 중순, 3차 개편은 12주 후인 내년 1월 말로 예상된다.

1차에서는 우선 생업과 관련된 생업시설의 운영제한 완화에 맞춰졌고, 2차는 대규모 행사 허용, 3차는 사적모임 인원제한 해제가 가장 핵심이다.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가장 힘들어했던 음식점과 카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되어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영화관 또한 온종일 이용이 가능하며, 접종자만 이용 시에는 띄어 앉기가 해제되고 영화관에서 음식물 섭취도 가능해진다.

헬스장은 접종증명과 음성확인제 도입 후 샤워실 이용은 물론 온종일 이용이 가능하고, 야구장 경기관람은 접종 상관없이 정원의 50%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접종자 전용구역은 취식이 가능하고 정원의 100%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각종 기념식과 행사, 집회 등은 접종 구분없이 100명 미만이 가능하며,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500명 미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친구와 가족모임은 미접종자(2~3명까지 포함) 포함하여 10명까지 가능하며, 식당이나 카페, 주점 등의 출입에서도 10명까지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서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크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고, 사적모임과 가족모임이 접종과 상관없이 10명까지 모일 수 있어서 어느 정도 일상으로의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백신 접종률이 올라감에 따라 정부에서는 단계적 일상화복 지원위원회를 구성,1, 2차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고,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하여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 개편안 초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일상회복 개편안 총 3단계로 추진

1단계는 11월 1일부터 4주 기본 운영과 2주 평가기간을 갖추게 되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안정적인 상황이라는 판단이 서면 2단계, 3단계 순으로 6주 간격으로 추진하게 된다.

우선 1차에서는 생업시설 운영제한 완화, 2단계에서는 대규모 행사 허용, 3단계는 사적모임 제한 해제하는 것에 방점이 찍었다.

다중이용시설에 있어서 식당과 카페 등은 사적모임 규와 미접종자 이용 규모가 제한되면서 24시간 영업할 수 있게 된다.

고위험시설의 경우 접종증명서와 음성확인제를 도입하여 출입이 허용할 예정이다.

특히 고위험시설과 관련 1그룹인 학원과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PC방 등은 22시 제한에서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고, 별도의 조치도 사라진다.

2그룹인 식당과 카페는 시간제한이 해제되며, 미접종자의 이용규모가 제한된다. 2그룹인 노래연습장, 목용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은 시간제한이 해제되지만, 접종증명과 코로나 음성 확인이 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3그룹인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등은 자정까지 가능(2단계에서는 시간제한 해제 예정)하며, 접종증명과 코로나 음성 확인이 되면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및 집회의 경우에는 1, 2차 개편 시에는 100명 미만의 행사가 가능하며, 3차 개편에서는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다만, 접종자와 코로나 검사 음성자만 모임을 할 경우 1단계에선 500명 미만, 2단계부터는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사적모임 규모는 1단계와 2단계에서는 접종자, 미접종자(2~3명까지 가능) 상관없이 10인까지 가능(현재 미접종자 2명까지 포함) 하며, 3차 개편 때 인원제한이 모두 해제가 된다.

소비쿠폰 허용 경기부양 시동 건다

한편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과거 중단했던 소비쿠폰 허용할 계획이다. 범위는 외식, 숙박, 관광, 체육, 영화, 프로스포츠 관람 등이다.

외식쿠폰은 오프라인 사용도 1만원 이상 3회 사용 시 4회 사용하면 1만원을 돌려주고,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이용료를 월 3만원 할인해주는 체육쿠폰과 영화관람권 1매당 6,000 원을 지급하는 영화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숙박쿠폰의 경우 정해진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국내 숙박시설 예약 시 숙박비 7만 원을 기준으로 초과 시 4만 원, 이하 시 3만 원을 할인해줄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