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두산 삼성 제압하고 7년 연속 한국시리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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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두산 삼성 제압하고 7년 연속 한국시리즈 달성
  • 장명석 기자
  • 승인 2021.11.11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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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 변칙적인 투수운용으로 승리

프로야구 두산이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두산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1 대 3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는 두산 감독 김태형의 작전에 승리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다.선발 김민규-최승용-이영하-이현승-김강률-김명신이 차례로 등판해 제 몫을 다 해주었다.

현재 두산은 미란다-로켓이 부상당하며 마땅한 선발 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국내 투수들로 경기를 치루고 있지만 적절한 교체를 하면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편 두산은 정규 1위를 차지한 KT위즈와 오는 14일 경기를 가진다.아직 선발은 누가 기용될지 모르나 가을 DNA가 강한 두산이 어떠한 작전으로 경기를 임할지는 야구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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