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2021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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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2021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 드림업뉴스
  • 승인 2021.11.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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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1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량 전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지난 18일(목) 서부역 노숙인 급식센터인 참좋은 친구들에서 ‘2021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를 열고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6,200kg을 코로나19 속에서 추운 겨울을 맞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와 봉사위원회(위원장 홍정자 목사)가 공동주관한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로 한교연은 창립 이후 매년 초겨울 김장김치를 담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 왔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해마다 한교연이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 자체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김장을 담아 정말 필요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주님은 우리 중에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담근 김장김치를 받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주님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 담그는 일은 30여 명의 탈북민 출신의 여성도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담당했으며, 담근 김치를 박스로 포장하고 나르는 일은 노숙인 봉사자 10명과 청년 봉사자들이 맡았다.

이날 정성껏 담은 김장 김치는 10kg 620박스 분량으로 이는 서부역 노숙인지원센터 ‘참좋은친구들’, 서울 상도동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연탄은행’, 청소년 위탁 보호시설 ‘선사공동체’, 청소년복지시설 ‘인천아동청소년희망재단’, 지적장애인 시설 ‘평화의 집’, 서울 성동구 독거노인 지원 ‘살림교회’, 서울 이태원 다문화 이주여성 지원 ‘바라카작은도서관’, ‘기독교탈북민지원센터’ 등에 전량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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