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壬寅年) 새해 모두가 건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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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壬寅年) 새해 모두가 건승하길‥
  • 드림업뉴스
  • 승인 2022.01.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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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호랑이의 해' 인 2022년이 밝았다. 동해 바다에서 힘차게 떠오른 태양의 붉은 기운이 느껴진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검은 호랑이의 해' 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대부분의 일출 명소에선 평년 같은 해돋이 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하고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중계됐다.

하지만 일부 해돋이 명소 해안가 일대에선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차분히 해돋이를 지켜봤다. 매년 수십만의 인파가 모여드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한반도 육지에서 새해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도 수백명의 사람이 해돋이를 지켜봤을 정도 이다.

해돗이 참여한 시민들은 일출을 보며 "검은 호랑이 기운이 코로나19를 물리쳐 줬으면 좋겠다" "코로나19가 종식돼서 예전처럼 장사할 맛이 났으면 좋겠다" 등의 소원을 빌었다.

한편 새해 첫날부터 전국에 오전까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일부 남부 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고,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해 추위도 점차 누그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새해 첫날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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