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7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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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7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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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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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역사․문화 여행체험 1번지, 전북…관광개발 기본방향 제시
5년간 2조3,631억 원 투자…5대 추진전략 181개 세부 사업 추진
사진설명: 고군산도 전경
사진설명: 고군산도 전경

전라북도는 지역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5년간(2022~2026)의 관광개발 기본방향 및 실행전략 등을 담은‘제7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이하 제7차 권역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제7차 권역계획은 국가단위의 상위계획인 관광개발기본계획(문체부/2022~2031)의 구체화 계획으로 우리 도가 추진해야 할 권역 내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관광부문 종합계획이다.

전북도는 『천년역사․문화 여행체험 1번지, 전북』이라는 비전하에 ▲안전하고 깨끗한 여행 환경 조성 ▲공정기반 스마트관광 체계 구축 ▲상생협력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정책 목표를 설정하였다.

사진설명: 무녀도 전경
사진설명: 무녀도 전경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25개 추진과제, 181개 세부사업)으로 ▲글로벌 관광거점 구축(5개 과제, 15개 사업)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5개 과제, 68개 사업) ▲지역특화 관광자원 육성(5개 과제, 31개 사업) ▲관광객 맞춤 상품개발(5개 과제, 39개 사업) ▲고품격 수용태세 구축(5개 과제, 27개 사업) ▲신규 관광(단)지 조성(1개소)를 제시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글로벌 관광거점 구축전주관광거점도시와 시군 연계 활성화 추진 및 전주 컨벤션센터 건립을 통해 국내․외 MICE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의 적극적 활용과 무주 태권도원 연계 태권도 세계화를 추진한다.

②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전북의 생태, 힐링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의 가치 재발견을 통해 관광자원의 명소화 실현 및 고부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타 산업과 관광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연관 산업의 파급효과 증대 및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

③ 지역특화 관광자원 육성1시군 대표관광지 및 1시군 생태관광지 육성을 통해 지역별 관광 경쟁력 강화 및 관광자원의 다양화를 실현하고, 코로나19 이후 휴양․힐링 수요의 적극적 대응을 위해 지역특화 관광자원을 개발한다.

④ 관광객 맞춤 상품개발4차산업 혁명에 따른 ICT 스마트 관광상품 개발 및 새로운 관광홍보 마케팅 도입을 통해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전북 대표 관광축제 및 이벤트 활성화를 추진하며 방문객 맞춤형 관광상품 및 코스 개발을 통해 만족도를 제고한다.

⑤ 고품격 수용태세 구축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 및 관광인적 역량 강화를 통한 관광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코로나19 이후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전북도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안전․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관광활동을 영위하려는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관광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생태관광자원, 건강․힐링 자원의 융․복합을 통한 특화 자원 발굴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도는“이번 제7차 권역계획은 문체부를 중심으로 한국관광연구원과 전북연구원, 시․군의 의견수렴 및 관계부처의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으며, 앞으로 관광개발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및 민자 유치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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