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고, 찾아가고, 기억하는 고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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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찾아가고, 기억하는 고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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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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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 제18-1차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 전개

어느덧 3년차인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가운데에서도 농어촌교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사랑은 올 해도 지속될 예정이다.

(사)미래목회포럼(이하 미목, 이사장 박경배 목사, 대표 이상대 목사)은 지난 13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설 명절을 맞아 제18-1차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위드 코로나에 맞춘 비대면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미목은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목이 밝힌 내용을 보면 우선 방역수칙 준수를 기본으로, SNS를 통한 사랑나눔, 선물 보내기, 온라인 감사헌금 등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권장하고 격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표 이상대 목사는 캠페인 전개와 관련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미래목회포럼이 자랑스럽게 이어갈 사역으로 고향교회를 도우며 공생하고 상생하는 한국교회로 나아가야 하는데 미흡한 상황이 안타깝다”면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러 그는 “올해는 ‘함께하고, 찾아가고, 기억하는 고향교회’라는 세 가지 타이틀을 갖고 진행하며,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서 강단에 세우고,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작은 선물을 드리고 감사인사를 전해보자”면서 “특히 코로나 상황에 시작된 커피 한 잔 보내기 운동을 중점적으로 펼침으로 도시교회와 농어촌교회가 상생하는 길을 만들어가자”고 청했다.

이어 이사장 박경배 목사도 “농촌 소재 초등학교가 학생 수의 감소로 인해 통폐합되고 있고, 교회도 머지않아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우려 된다”며 “미래목회포럼이 고향교회 돕기를 매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자그나마 힘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모든 성도님들이 기꺼이 참여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미래목회포럼은 ‘공교회성 회복운동’과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두 차례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개교회가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주보에 고향교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랑 나눔에 동참할 것을 광고하고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직접 방문하기보다 SNS를 통한 ‘사랑 나눔’과 선물, 감사헌금 드리기 등을 권면하면 된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박재신 목사(서기)의 사회로 시작, 박병득 목사(사무총장)의 참석자 소개, 설동주 목사(본부장)의 기도, 이상대 목사의 인사말, 박경배 목사의 캠페인 요지 설명, 이동규 목사(부대표)의 보도자료 설명, 질의응답, 심상효 목사(본부장)의 폐회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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