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코로나19 피해 백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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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코로나19 피해 백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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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2.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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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자연, 한국교회언론회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

 

사진설명: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김진홍 목사, 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17일 개최했다
사진설명: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김진홍 목사, 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17일 개최했다

한국교회가 코로나로 인한 한국교회 피해와 관련 백서를 발간한다. 지난 1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김진홍 목사, 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이 공동으로 “코로나 백서발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가진 제1부 예배는 예자연 김영길 사무총장의 인도와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의 기도,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오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는데, 예배가 살 때 성도가 살고, 성도가 살 때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 때 나라가 산다” 며 “악인들은 예배를 폐지하거나 박탈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인사와 조배숙 변호사(복음법률가회 대표)의 축사가 있었고,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상대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 목사는 “예자연이 한국교회를 지키는데 힘쓴 것을 격려하고, 백서를 만드는 것이 새로운 이정표가 되리라”고 격려했다.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이억주 목사도 격려사를 통해 “성경 말씀처럼,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한다고 했는데, 코비드19로 인하여 1만 개 가까운 교회가 사라진 것은, 수백 명의 선교사 목숨을 바꾼 것과 같은 것이라고 전제하고, 지난 2년간 한국교회는 악몽이었으며, 지난해부터 백서를 준비해 왔고 기록이 없으면 전설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었다”고 말했다.

이어가진 세미나는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의 사회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심만섭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은 ‘코비드19, 언론의 과도한 보도로 인한 한국교회 피해’를 분석했는데, 언론들이 한국교회를 마치 사냥감을 정해 놓고 사냥감 몰이식으로 과도하게 악의적으로 선동적으로 보도한 것이 한국교회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음을 자료를 통하여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교회에 세 가지를 제안했는데, 첫째는 한국교회가 (위기 상황에서-수년 주기로 바이러스로 인한 공격이 나타남) 예배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 둘째는 교계가 어려울 때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셋째는 언론과 정부 및 정치권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는 “예배에 대한 신학적 관점에서-예배의 중심은 모이는 예배’를 설명했는데, ‘주일 예배에 관한 성경적 가르침은 명확히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릴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것이 기독론, 교회관, 종말론에 의하여 뒷받침 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첨단 도구(인터넷, 유튜브 등)가 사용되는 것은 교제와 선교를 위한 것으로는 활용될 수 있으나, 특정한 장소에서 예배를 강조하는 기독교의 예배관을 온전하게 표현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결론을 맺었다.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남궁현우 목사(서울 에스라교회)는 “교회의 자유와 국가의 의무-중세시대의 예배와 코로나’를 주제로 강의했는데, 교회와 국가와의 관계에서, 황제교황주의, 교황황제주의, 분리론, 크리스텐덤(Christendom-국가와 교회의 혼합주의) 그리고 정교분리가 있는데, 정교분리가 중세기 종교개혁을 거치고, 청교도들이 신앙의 핍박을 피해 도착한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강조한 계기”라고 말했다.

이후 제3부에서는 박경배 목사(대전 송촌장로교회)의 사회로 대선을 앞둔 가운데, ‘지도자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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