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통령(半統領)은 끝까지 반통령(反統領) 자리 지켰다"
상태바
"반통령(半統領)은 끝까지 반통령(反統領) 자리 지켰다"
  • 드림업뉴스
  • 승인 2022.05.04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교회언론회, 국민들 안중에도 없는 국가원수 다시 없기 바래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는 3일 청와대 국무회의와 관련 국민의 뜻에 반하는 국무회의 였다고 평가 절하하면서 문 정권의 치부를 덥으려는 꼼수 국무회의라고 저격했다.

이와관련 언론회는 논평을 통해 "문정권의 마지막 국무회의는 아주 큰 국기문란(國基紊亂)을 결정하고 끝났다는 중론이며,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위 ‘검수완박’을 국회에서 동물 국회로 통과시킨 것에 대하여 ‘검수완판’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언론회는 "이미 검수완박에 대한 문제점은 많이 노출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헌법기관인 검찰을 무력화시킴으로 힘을 가진 권력자들과 범죄자를 징치(懲治)하고 근절하기 어려워졌다" 며 "결과적으로는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 이를 모를 리 없는 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오전 10시에 예정된 국무회의를 몇 번씩 바꾸면서까지 ‘검수완박법’을 통과시킨 것은 거대 여당의 꼼수를 추인을 위한 꼼수라는 것과 국민들이 바라는 참된 정치 실종을 보여준 것으로 현 정권에서 한 일이라고는 ‘대결정치’를 극대화시킨 지적에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언론회는 현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자유와 민주주의와 대결한 것으로 그리고 이를 인정하지 않는 국민들과 대결한 것이다. 그래서 임기가 며칠 남지 않은 현 대통령을 반통령(半統領)이라고 부른다고 지적했다.

이는 국가와 국민들이 불행한 일로 국민들은 안 보이고,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위하고, 자신들에게 오게 될 정의에 대하여 방탄(防彈)을 씌우려는 욕망에 충실한 정권이이라며 비난했다.

또한 언론회는 문대통령은 전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끝까지 반통령(半統領)의 모습을 보였다며 누가 뭐라고 해도, 검수완박은 대통령 자신이 가장 큰 수혜자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으로 현 대통령은 헌법 수호 의지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청와대를 떠나면서까지 그 민낯을 여지없이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언로회는 반통령(半統領)은 끝까지 반통령(反統領-국민들의 기대와 국가원수 가치에 반함)의 자리를 지켰으며, 최고 권력 자리를 떠나면서까지 국민의 화합이나 국민들과 약자들의 보호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또한 지난 5년간 현 정권은 국민들에게 한없는 실망과 좌절감을 주었다. 내로남불, 자화자찬, 갈라치기, 국격 상실, 자유 희생, 민주주의 퇴보, 쇼통의 시대였다. 정말 국민들은 마지막 작은 선물이라도 기대했는데, 그마저도 외면하니 무안할 따름이라고 비난하면서 우리나라에 다시는 반통령(半統領)이나 반통령(反統領)이 없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