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홍보에 초점 맞춘 언론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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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홍보에 초점 맞춘 언론 규탄
  • 드림업뉴스
  • 승인 2022.07.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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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 국민대다수 반대 의견은 외면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지난 1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동성애와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서울문화퀴어축제’(동성애 행사와 홍보)가 열렸다. 같은 시각 길 건너편 서울시의회를 중심으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열렸다. 외견상으로 보기에도 반대 집회에 모인 사람들이 10배는 많아 보였다. 그만큼 국민들은 동성애와 이로 인한 소위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실제로 이 행사가 열리기 전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서울시의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가 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 허용에 대하여 63.4%가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또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노출,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하여 71.4%가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에 자녀들과 함께 가족이 나오는 것에 대하여는 참여할 수 없다라는 대답이 무려 78.9%를 차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국민들이 정말 싫어하는 동성애 행사를 허용한 것.

동성애 축제는 열렸고, 언론 보도에 의하면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반면에 이를 반대하는 국민대회는 그 10배 가까이 참가했지만, 언론들은 엇 비슷한 숫자라고 보도하거나 아예 숫자를 보도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다. 동성애 반대 열기를 외면한 잘못된 처사로 이와관련 동성애 반대집회를 주최한 교계일각에서는 우리나라 일반 언론들의 행태와 관련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는 “공영방송이나 공중파 방송이나 중앙 언론이나 정말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고, 꼭 알아야 할 국민적 외침의 중요한 현장을 배제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언론의 수용자이며 전파의 주인인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로 “언론은 두 눈 크게 뜨고, 동성애를 반대하고 소위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양심의 목소리와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종교의 절절한 외침을 간과(看過)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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